13일 오후 왕십리 CGV극장에서 열린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각본, 감독-부지영) 시사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공효진(왼쪽)이 밝은 모습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는 아버지가 다른 자매가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아버지를 찾아 여행을 떠나며 가족의 의미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4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뉴시스>
13일 오후 왕십리 CGV극장에서 열린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각본, 감독-부지영) 시사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공효진(왼쪽)이 밝은 모습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는 아버지가 다른 자매가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아버지를 찾아 여행을 떠나며 가족의 의미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4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