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귀가 너무 시려'

입력 2022-12-16 09:43수정 2022-12-1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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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도, 체감온도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연일 한파가 계속된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일대에서 두터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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