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장후반 하락세다.
15일 오후 1시 31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4.64%(2만1000원) 하락한 43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3일 8.01% 급락(종가 43만500원)한 이후 전날 5.23% 상승(종가 45만3000원)했다. 그러나 하루 만에 다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한 흐름이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TL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2023년 하반기부터 모바일 및 리니지 IP 비중은 점진적으로 감소해 2024년에는 70% 이하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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