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카오, 美 금리 인상에 약세

입력 2022-12-1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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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통화 긴축을 유지할 가능성이 커지자, 국내 성장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 26분 기존 네이버와 카카오는 전날보다 각각 2.58%, 2.39% 하락한 18만8500원, 5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현지시간)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했다.

FOMC 위원들이 생각하는 적절한 금리 전망을 취합한 지표인 점도표상 최종 금리는 4%대에서 5%대로 상승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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