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18일까지 한 주간 진행…온라인 최저가 수준 판매
(사진제공=티몬)
티몬이 12일부터 18일까지 한 주간 인기 출산·유아동 상품들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는 ‘맘&베이비위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티몬은 매월 셋째 주, ‘맘&베이비위크’를 열고 출산·육아 필수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펼친다. 단독 특가에 더불어 기획전 전 상품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티몬은 뉴질랜드 산양유 퓨어락 로 열플러스(4캔)을 12일부터 이틀간 정상가 대비 최대 44% 할인한 9만9800원에 판매한다. 아이들을 따뜻하게 해줄 페이퍼플레인키즈 방한부츠는 1만8900원에 판매하고, 하기스 기저귀 전라인도 최대 32% 할인한다.
페넬로페본보야지루브르 아기물티슈(10팩 기준)는 1만3930원, 그린핑거 유아 스킨케어 패키지(힘센보습 크림2개+로션+워시+샴푸)는 50% 할인한 3만5350원에 판매한다.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특가도 있다. 뽀로로 심쿵선물뽑기 장난감은 25% 할인한 3만4710원, 고고다이노 변신 로봇도 23% 할인된 8000원대에 무료 배송된다.
티몬 관계자는 “엄마, 아빠는 물론 아이들도 모두가 만족할 크리스마스 선물과도 같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맘앤베이비위크’로 단 일주일간만 선보이는 가격적 혜택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