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호날두 대신 나온 하무스 해트트릭…포르투갈, 스위스 6-1로 대파

입력 2022-12-0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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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포르투갈이 스위스를 대파하고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행에 올랐다.

포르투갈은 7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스위스와 경기에서 6대 1로 대승을 거뒀다. 포르투갈은 2006년 독일 대회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포르투갈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호날두는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는 모두 선발 출전했다. 페르난두 산투스 포르투갈 감독은 16강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한국과 3차전에서 호날두가 교체될 때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불만을 표한 바 있다.

한 포르투갈 매체는 한국과 3차전 때 부진했던 호날두에 대해 “호날두가 계속 선발로 나와야 하느냐는 설문 조사에 70%가 아니라고 답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날 호날두 대신 선발로 나온 곤살루 하무스(21)가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히무스는 전반 17분 페널티 라인 안에서 왼발로 선제골을 뽑았고, 이후 후반 6분과 22분에 골을 넣으며 이번 대회 1호 해트트릭의 주인공이 됐다.

호날두는 5-1로 앞선 후반 29분에 주앙 펠릭스를 대신해 교체로 투입됐다.

포르투갈 합류로 카타르 월드컵 8강이 모두 가려졌다. 16강전을 마친 카타르 월드컵은 이틀 휴식 이후 한국시간으로 10일 0시 크로아티아-브라질, 오전 4시 네덜란드-아르헨티나, 11일 0시 모로코-포르투갈, 11일 오전 4시 잉글랜드-프랑스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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