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11-29 10:51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속보] 尹대통령, 화물연대 파업에 "이익 위해 국민 삶 볼모, 어떤 명분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