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08 10:16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대현은 8일 최대주주인 신현균씨가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 0.03%(1만3300주)를 추가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신현균씨 지분율은 28.92%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