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 최대주주 신현균씨 28.92%로 지분 확대

입력 2009-04-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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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은 8일 최대주주인 신현균씨가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 0.03%(1만3300주)를 추가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신현균씨 지분율은 28.92%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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