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축구 대표팀 승부 예측·티웨이항공, 반려동물 9㎏까지 기내반입 허용 등 이벤트 전개

입력 2022-11-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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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은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조별 예선 경기 일정에 맞춰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과의 승부를 예측하는 승무패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에어서울)

LCC 항공사들이 월드컵, 일본여행 등 수요를 잡기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펼친다.

먼저, 에어서울은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조별 예선 경기 일정에 맞춰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과의 승부를 예측하는 승무패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경기의 예상 승부를 에어서울 이벤트 페이지의 구글폼 양식을 통해 제출하면 자동 응모된다. 결과를 맞힌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5명에게 FIFA OLP(Official Licensed Product)를 제공한다. FIFA OLP에는 카타르 코리아 기모 후디, 카타르 코리아 기모 카라 맨투맨, 카타르 볼캡 등이 있다. 또, 에어서울은 기내 응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24일, 28일, 12월 2일 운항하는 나트랑행 항공편에서 객실승무원이 축구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18일부터 내년 설 연휴 기간인 1월 20일부터 25일까지 탑승하는 국내선 항공권 판매한다. 티웨이항공은 내년 설 연휴 동안 국내선 4개 노선에 390편을 운항하고, 약 7만 석의 좌석 공급을 통해 명절 이동하는 승객들의 여행 편의에 앞장선다. 해당 연휴 기간 동안 노선별 운항 항공편 횟수는 김포~제주 166편, 대구~제주 114편, 광주~제주 36편, 청주~제주 74편이다.

국내선 노선 이용 시 기내 수하물 10kg과 위탁 수하물 15kg(이벤트운임, 스마트운임) 또는 20kg(일반운임)이 무료 제공되며, 부가서비스 번들을 이용하면 추가 위탁 수하물 구매, 사전 좌석 지정, 수하물 우선 처리 서비스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또 티웨이항공은 티펫(t’pet) 서비스를 통해 반려동물 무게 최대 9kg(운송 용기 포함)까지 기내 반입을 허용하고, 반려동물 전용 탑승권을 발급하는 등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하는 국내선 이용 고객들을 위한 특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진에어 온라인 가입자는 홈페이지에서 운임 할인쿠폰을 다운받아 결제할 때 이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진에어)

일본 여행을 위한 혜택도 눈길을 끈다. 진에어 온라인 가입자는 홈페이지에서 운임 할인쿠폰을 다운받아 결제할 때 이용할 수 있다. 할인쿠폰 사용 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며, 탑승은 내년 3월 25일까지다. 오사카 현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트래블콘텐츠(Travel Contents) 앱 포인트 혜택도 있다. 오사카 항공권을 구매하는 진에어 회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1500 앱 포인트가 제공되고, 인천국제공항 또는 김해국제공항 방문 시 500 앱 포인트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1포인트당 1엔 적용되므로 여행자는 적립된 포인트를 이용해 입장권, 교통패스 등 e-티켓으로 교환할 수 있다.

현대카드로 일본행 항공권을 결제하는 회원에게도 운임 할인과 초과 수하물 혜택을 제공한다. 진에어 홈페이지를 통해 쿠폰 등록 후 2인 이상의 항공권 예매 시 적용되며, 항공운임 할인(1만 원)과 무료 초과 수하물 5kg(4만 원) 등 총 5만 원 상당의 혜택을 활용할 수 있다. 11월 쿠폰은 11월 30일까지, 12월 쿠폰은 12월 31일까지 탑승 완료되어야 한다.

제주항공은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 회원을 대상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3월 25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JJ멤버스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국내선의 경우 △김포, 부산~제주 3만1300원 △청주, 광주, 대구~제주 3만300원 △김포~부산 3만3300원부터 판매한다.

인천발 국제선의 경우 △일본 노선은 후쿠오카 8만9700원, 나리타(도쿄) 및 오사카 10만8400원, 삿포로 14만9400원, 나고야 15만9400원, 오키나와 16만4400원 △대양주 노선은 사이판 18만2700원 △동남아 노선은 세부 11만5900원, 마닐라, 보홀, 및 클락 13만5900원, 코타키나발루 15만3100원, 다낭 17만5700원, 냐짱(나트랑) 18만2900원, 방콕 18만4900원, 치앙마이 21만4900원부터 판매한다.

지난 10월 30일부터 재운항을 시작한 김포~오사카 노선의 경우 14만9400원부터 판매한다. 부산발 국제선의 경우 △일본 노선은 후쿠오카 8만4700원, 오사카 9만4700원, 나리타(도쿄) 15만9400원 △동남아 노선은 세부 10만900원, 다낭 17만700원, 방콕 18만4900원, 치앙마이 22만9900원, 싱가포르 19만8000원부터 판매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의 경우 인천발 오사카, 나리타(도쿄), 클락, 치앙마이 노선과 부산발 후쿠오카, 오사카, 나리타(도쿄), 치앙마이, 싱가포르 노선 등에 한해 프리미엄 좌석 서비스인 ‘비즈 라이트’ 좌석도 판매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해당 기간 제주항공 앱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선은 왕복 3000원(편도 1500원), 국제선은 왕복 4만 원(편도 2만 원)을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 코드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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