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 번째 '코로나 수능' 가족들의 응원 속 시작

입력 2022-11-17 09:25수정 2022-11-1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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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고에 마련된 고사장 앞에서 한 수험생 가족이 수험생을 격려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고에 마련된 고사장 앞에서 한 수험생 가족이 수험생을 격려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고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실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고에 마련된 시험장에 수험생들이 입장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고에 마련된 시험장에 수험생들이 입장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고에 마련된 고사장 앞에서 한 수험생 가족이 수험생을 격려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고에 마련된 시험장으로 수험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고에 마련된 고사장 앞에서 한 수험생 가족이 수험생을 격려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고 앞에서 한 수험생 가족이 수험생을 격려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고에 마련된 시험장이 입실 시간이 마무리되며 문이 닫히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고에서 한 수험생이 가족의 격려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치러지는 세 번째 수능인 시험은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84개 시험지구 1370여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되어 오후 5시 45분(일반 수험생 기준)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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