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소셜형 메타버스 ‘이프랜드’에 신규점 연다

입력 2022-11-1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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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랜드. (사진제공=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SKT가 운영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에 ‘세븐일레븐 이프랜드점’을 1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세븐일레븐과 SKT는 지난달 25일 이프랜드 안에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와 양맹석 SK텔레콤 부사장이 아바타 형태로 참여했다.

이프랜드는 SKT에서 지난해 7월 론칭한 소셜형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최근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불리는 Z세대를 중심으로 ‘힙한’ SNS(사회적 관계망 서비스)로 떠올랐으며, 현재 누적 사용자 수도 1300만 명에 달한다.

‘세븐일레븐 이프랜드점’은 모임에 특화된 이프랜드의 특성에 착안해 점포 내부를 모임 공간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이프랜드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김기엽 세븐일레븐 DT혁신팀 대리는 “Z세대들은 이프랜드를 서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마음껏 개성을 표현하는 놀이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라며 “편의점주 고객층인 Z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거점으로 이프랜드점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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