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열한 선두 다툼

입력 2009-04-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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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단독후원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스포츠중 하나인 '삼성 500' 나스카(NASCAR) 자동차경주대회가 5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달라스 모터 스피드웨이에서 열렸다.

1.5마일(2.4㎞)코스를 334바퀴, 총 500마일 돌기 때문에 '삼성 500'이라고 불리며 1948년에 창설된 나스카(NASCAR) 자동차경주대회는 1년에 총 36번의 대결을 벌여 최종 승자를 가린다.

손대일 삼성무선사업부 미주법인장은 “삼성이 외국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자동차경주대회를 후원하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미국 점유율을 더욱 높여 나가는 계기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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