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11-09 10:22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국가안보실은 9일 11~15일 아세안 정상회의와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한일정상회담은 결정되지 않았고, 한중정상회담의 경우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자회의장에서 만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