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이어지는 추모 발길

입력 2022-10-31 15:24수정 2022-11-0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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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1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1일 오후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조문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1일 오후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헌화를 하기 위해 꽃을 받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묵념하는 시민들. 조현호 기자 hyunho@

▲31일 오후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1일 오후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1일 오후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한 시민이 조문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1일 오후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1일 오후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헌화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1일 오후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1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광장과 녹사평 광장에 합동 분향소를 설치했으며 서울 내 25개 자치구에도 분향소를 마련할 예정이다.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핼러윈을 앞두고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대규모 압사사고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천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31일 오전 6시 기준 154명이 사망하고, 중상자 33명, 경상자 116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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