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친환경 기업 문화 조성…ESG 경영 환경 이끈다

입력 2022-10-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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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와 경기도 13개시 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하는 건강나눔 해피시니어 이미지. (사진제공=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미디어를 통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환경을 테마로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를 2021년부터 2년 연속 후원하고 있다. 영화제에 출품되는 우수 콘텐츠를 B tv와 모바일 B tv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올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에서 주워온 쓰레기를 다양한 해양 생물 모양 과자로 교환해주는 환경재단의 ‘씨낵’ 캠페인 홍보를 B2B 미디어 서비스인 ‘On-Ad(온애드)’를 활용해 지원하기도 했다. 온애드는 고객의 자체 홍보 영상·이미지·텍스트 등의 콘텐츠를 화면에 자유롭게 노출 할 수 있는 B tv 기반의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이다. SK브로드밴드는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고객사의 협조를 얻어 전국 1000여 매장 내 온애드를 통해 ‘씨낵’ 캠페인 영상을 내보냈다.

‘미디어창작콘테스트’는 SK브로드밴드와 시청자미디어재단,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가 함께 운영하는 미디어창작지원센터의 주요 추진 사업이다. 지역 시민과 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 시민 미디어 축제이다. 매년 2회 주최를 통해 지역 사회 내 ESG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지난 7월 ‘제4회 미디어창작콘테스트 우리동네 생활 속 ESG 이야기’를 주제로 제작 지원하는 기획안 공모를 진행했고, 8월 30일 시상식을 가졌다. 제5회 미디어창작콘테스트는 ‘생활 속 ESG 이야기’를 주제로 교양·예능, 단편·다큐멘터리, 숏폼 총 3개 부문에서 내달 3일까지 작품을 공모 중이다.

지난해부터는 사내 친환경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사내구성원 대상으로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를 진행했다. 올해에는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을 스스로 약속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의 캠페인으로 확장해 ‘넷제로(Net Zero) 생활실천 캠페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넷제로 생활실천 캠페인’에 참여한 구성원은 자신이 실천한 재활용 분리배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인쇄 시 종이 사용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자원절감 활동을 사내 게시판에 등록하면 자신의 활동으로 감축된 탄소배출량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현재 구성원 중 27%가 참여 중으로 약 4.43톤 탄소 배출을 감축시켰다.

뿐만 아니라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 활동 경기도 수원과 광교 지역 6개 복지관과 3개 사회적 기업과 협력해 홀몸 어르신들에게 총 4만 5000끼의 식사를 전달하고, 취약 계층의 겨울나기도 지원했다. 올해는 경기도 13개시 사회복지협의회, 30개 지역 복지관과 함께 ‘건강나눔 해피시니어’를 구성했다. 지난 5월 출범해 건강한 식사와 건강 체조로 구성된 시니어 행복 프로그램을 연간 약 50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올 한해 사업 전반에 걸쳐 ESG 경영 가이드라인을 정착시키고 있다”며 “추진하고자 하는 ESG 경영의 방향성에 임직원이 함께 공감하고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ESG 경영 환경 조성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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