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전자 “BS사업 하이엔드 니즈 맞춰 B2B 영역 확장”

입력 2022-10-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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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콘퍼런스콜에서 태양광 사업 종료 후 BS사업의 포트폴리오 변화에 관한 질문에 “현재 B2B 버티컬별 솔루션 사업 전략을 시행 중”이라며 “모니터, PC, 호텔TV 등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외에도 전기차 충전 사업, 로봇 사업을 신규 사업을 추가해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IT사업은 게이밍 모니터, 그램 노트북 중심으로 하이엔드 니즈에 맞는 제품을 제공하고 B2B 영역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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