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콘퍼런스콜에서 VS사업 매출 비중과 관련해 “인포테인먼트 부문은 북미가 60%를 넘고, 한국과 일본 업체와도 거래 규모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전기차 부품의 경우 북미 거래선의 비중이 높은데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설립으로 그 비중이 더 커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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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콘퍼런스콜에서 VS사업 매출 비중과 관련해 “인포테인먼트 부문은 북미가 60%를 넘고, 한국과 일본 업체와도 거래 규모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전기차 부품의 경우 북미 거래선의 비중이 높은데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설립으로 그 비중이 더 커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