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방송통신재난대응상황실(실장 : 네트워크정책실장)’을 구성해, 행안부·소방당국 등 관계 기관 및 SK(주) C&C, 카카오, 네이버 등 장애 발생 사업자와 함께 밤샘 복구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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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방송통신재난대응상황실(실장 : 네트워크정책실장)’을 구성해, 행안부·소방당국 등 관계 기관 및 SK(주) C&C, 카카오, 네이버 등 장애 발생 사업자와 함께 밤샘 복구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