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3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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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용인 죽전 신세계 백화점에서 열린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한 자선바자회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 부부(왼쪽 부터)와 탤런트 양미라,은지 자매가 아기옷을 대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