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3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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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사는 31일 공시를 통해 인수의향서 접수와 관련, "주채권은행인 한국외환은행에 문의한 결과 현대중공업, BNG스틸, 큐캐피탈파트너스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