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서울 최고 28도’ 전국 대체로 맑음…서해 상 안개 조심

입력 2022-09-3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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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추분(秋分)인 23일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공원에 가을의 전령사 수크령이 활짝 피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토요일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해 상과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월 1일 전국은 서해 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그러나 서해안에 있는 교량이나 강, 호수, 골짜기 주변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낄 전망이다.

안개가 해소된 이후 낮 동안에도 엷은 안개나 연무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또는 선박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국 아침 최고기온은 10~19도로 예상되며,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춘천 13도 △강릉 19도 △대전 14도 △청주 15도 △전주 13도 △광주 16도 △대구 15도 △부산 18도 △제주 20도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춘천 각 28도 △강릉 31도 △대전, 청주, 전주 각 28도 △광주, 대구 각 30도 △부산 28도 △제주 27도다.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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