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30일, 코스피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 매도,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기관·개인 매도 마감

입력 2022-09-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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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코스피시장은 개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개인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626억 원을, 기관은 1094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807억 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955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324억 원을, 개인은 657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432원(-0.24%)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991원(-0.11%), 중국 위안화는 202원(+0.14%)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1626억 원 / 기관 +1094억 원 / 개인 -2807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955억 원 / 기관 -324억 원 / 개인 -657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WI(+30%), 오성첨단소재(+29.95%), SK네트웍스우(+29.91%), 엔젠바이오(+29.88%), KBG(+29.82%), 캐스텍코리아(+29.74%), 미래아이앤지(+29.65%)

하한가: IBKS제12호스팩(-30%), 네이처셀(-29.91%)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태양광(+2.84%), 방위산업(+2.01%), 엔터테인먼트(+1.88%), (+1.38%), NFC(+1.07%)

하락 테마: 자동차(-3.4%), 국내상장 중국기업(-2.44%), 사료(-2.18%), 보험(-1.93%), 카지노(-1.55%)

[주요종목]

상승 종목: 툴젠(+24.48%), 베트남개발1(+22.4%), 메디콕스(+20.89%), YTN(+19.86%), 화승알앤에이(+17.45%), 코리아에스이(+16.86%), 파멥신(+16.83%), 동운아나텍(+15.85%), 베노홀딩스(+14.95%), 젠큐릭스(+13.85%)

하락 종목: 더블유씨피(-22.78%), 삼성스팩6호(-15.42%), 흥국화재2우B(-14.42%), 알피바이오(-13.93%), 예선테크(-13.49%), 대화제약(-13.03%), 제주은행(-12.51%), 앱클론(-12.43%), 승일(-12.41%), 오픈엣지테크놀로지(-11.71%)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업 850.82억 원, 전기·전자 610.22억 원, 서비스업 416.65억 원, 의약품 264.33억 원, 철강및금속 152.15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운수장비 -305.32억 원, 운수창고 -93.23억 원, 전기가스업 -74.53억 원, 유통업 -70.14억 원, 보험 -39.04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업 1,087.98억 원, 전기·전자 1,018.98억 원, 통신업 188.97억 원, 비금속광물 167.09억 원, 화학 152.31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운수장비 -167.78억 원, 의약품 -147.23억 원, 금융업 -109.88억 원, 철강및금속 -102.38억 원, 증권 -14.39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유통 122.50억 원, 오락·문화 75.40억 원, 디지털컨텐츠 56.50억 원, IT S/W & SVC 41.75억 원, 제약 40.50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일반전기전자 -481.10억 원, 제조 -431.10억 원, IT H/W -100.94억 원, 반도체 -97.93억 원, 코스닥 IT 지수 -58.85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코스닥 IT 지수 651.66억 원, IT H/W 493.66억 원, 반도체 335.43억 원, IT부품 135.21억 원, 금융 130.37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제약 -86.58억 원, 일반전기전자 -54.42억 원, 유통 -13.37억 원, 금속 -10.61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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