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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화학, 비석유화학 실적 호조 전망에도 ‘약세’

입력 2022-09-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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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20분 현재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4.14%(2만5000원) 하락한 57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연중 최저가는 지난 3월 16일에 기록한 43만7000원이다.

LG화학은 비석유화학 실적이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시장의 전망에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지난 21일 LG화학에 대해 ‘비 석유화학부문이 실적 호조를 나타낼 것’이라고 분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81만 원에서 84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은 올해 하반기부터 2030년까지 95만톤 이상의 양극재를 미국 1위 자동차 업체인 GM에 공급할 계획”이라며 “이번 공급 계획은 현재 LG화학의 양극재 생산능력의 약 11배 규모이며, NCM(니켈·코발트·망간) 양극재 국내 수출 가격과 환율을 감안할 경우 60조 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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