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1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코스닥 개인·기관 순매수 외국인 매도 마감

입력 2022-09-21 15:3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21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3250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658억 원을, 외국인은 2733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701억 원을, 기관은 108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748억 원을 순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396원(+0.11%)으로 상승했으며, 일본 엔화는 972원(+0.15%), 중국 위안화는 198원(-0.40%)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3250억 원 / 기관 -658억 원 / 외국인 -2733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701억 원 / 기관 +108억 원 / 외국인 -748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IBKS제12호스팩(+30%), iMBC(+29.95%), 화천기계(+29.91%), YTN(+29.9%), 삼보모터스(+29.87%), 하나금융20호스팩(+29.85%), WI(+29.82%)

하한가: 코리아에스이(-29.96%)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사료(+2.71%), 농업(+2.29%), 백화점(+1.33%), 원자력발전(+1.17%), 교육(+0.79%)

하락 테마: 국내상장 중국기업(-3.74%), 바이오시밀러(-3.1%), LED(-2.49%), 제지(-2.24%), 플렉서블 디스플레이(-1.91%)

[주요종목]

상승 종목: 유안타제7호스팩(+24.55%), 아세아텍(+22.14%), 이엔플러스(+18.01%), 모바일어플라이언스(+17.81%), 하나금융15호스팩(+17.67%), 한국경제TV(+16.96%), 디지틀조선(+15.22%), 파멥신(+14.35%), 하나기술(+13.21%), 덕성우(+13.01%)

하락 종목: 매직마이크로(-62.5%), 텔레필드(-27.45%), 상지카일룸(-21.98%), 케이엔더블유(-20.92%), 폴라리스우노(-16.82%), 썸에이지(-15.75%), 한미약품(-15.54%), 한미사이언스(-14.64%), 비보존 헬스케어(-13.41%), 양지사(-12.95%)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유통업 210.99억 원, 음식료품 169.74억 원, 기계 64.09억 원, 보험 59.77억 원, 운수창고 38.70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594.93억 원, 화학 -365.38억 원, 서비스업 -262.39억 원, 의약품 -249.12억 원, 철강및금속 -115.03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화학 205.70억 원, 운수창고 155.13억 원, 운수장비 121.20억 원, 철강및금속 73.59억 원, 통신업 52.39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2,685.24억 원, 제조업 -2,600.15억 원, 의약품 -263.32억 원, 금융업 -197.20억 원, 서비스업 -133.64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 133.12억 원, IT S/W & SVC 118.25억 원, 디지털컨텐츠 77.49억 원, 일반전기전자 64.10억 원, 의료·정밀기기 42.45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반도체 -91.09억 원, IT H/W -86.11억 원, 오락·문화 -57.63억 원, 유통 -29.54억 원, 금속 -17.70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오락·문화 190.52억 원, 금속 23.64억 원, 통신서비스 19.28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17.38억 원, 소프트웨어 12.59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IT H/W -483.75억 원, 코스닥 IT 지수 -455.65억 원, 제조 -391.56억 원, IT부품 -268.14억 원, 반도체 -162.23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