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연아 "애국가 들으니 눈물나요"

입력 2009-03-29 20:1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28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엘에이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애국가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피겨퀸 김연아(가운데)가 감격의 눈물을 닦아내고 있다.

왼쪽은 은메달의 조아니 로셰트(캐나다) 오른쪽은 동메달의 일본의 안도 미키.

김연아는 프리스케이팅에서 합계 131.59(기술 63.19 연기 68.40)을 얻어 총점 207.71점으로 사상 최초로 200점을 돌파,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했다. <뉴시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