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電, 100dB 경고음 울리는 '호신용폰' 출시

입력 2009-03-2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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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출시 전부터 강력한 호신기능으로 화제가 된 '애니콜 보디가드폰(SPH-W7100)'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보디가드폰은 별칭에 걸맞는 다양한 신변보호 기능을 탑재했다. 휴대폰 후면 상단부에 설치된 안전고리를 잡아 당기면 대형 트럭 소음에 맞먹는 최대 100dB의 강력한 경고음이 최대 70m 반경까지 울리게 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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