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누가 꽃이게'

(조현호 기자 hyunho@)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인 추분을 나흘 앞둔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서 시민들이 황하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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