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아트 앤 리빙 컬렉션'이 열린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고객들이 40인치 대형 스크린 8개로 구현된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디지털 병풍을 구경하고 있다.
이 디지털 병풍은 판매가 1억 2천만원으로 나비, 새, 물고기의 섬세한 움직임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뉴시스>
27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아트 앤 리빙 컬렉션'이 열린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고객들이 40인치 대형 스크린 8개로 구현된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디지털 병풍을 구경하고 있다.
이 디지털 병풍은 판매가 1억 2천만원으로 나비, 새, 물고기의 섬세한 움직임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