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강남역서 ‘방탈출 카페’ 연다…“Z세대 모여라”

입력 2022-09-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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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서 ‘LG 씽큐 방탈출 카페’ 운영
23일부터 7주간 진행…16일부터 신청
아파트ㆍ원룸 등 4가지 테마 공간 구성

▲'ThinQ 방탈출 카페' 시즌2 포스터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ThinQ(씽큐) 방탈출 카페’를 열고 GenZ(Z세대)와의 소통에 나선다.

LG전자는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LG ThinQ) 앱을 통해 ‘F.U.N’(앞선ㆍ독특한ㆍ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씽큐 방탈출 카페 시즌2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씽큐 방탈출 카페는 LG 씽큐 앱의 주요 기능과 방탈출 게임 콘셉트를 접목해 마련한 복합문화체험공간이다.

특히 이번 씽큐 방탈출 카페 시즌2는 서울 강남역 인근에 있는 ‘일상비일상의 틈’에서 이달 23일부터 7주간 운영된다. 오는 16일부터 LG전자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평일은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되며 주말은 응모를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LG전자는 “지난 4월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한 시즌1에 대한 GenZ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번 시즌2도 핫플레이스인 강남역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방탈출 카페를 방문한 고객들은 LG 씽큐 앱은 물론 향후 출시될 신제품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냉장고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LG 씽큐 앱에서 냉장고 색상을 변경해 분위기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2'에서 LG전자가 선보인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MoodUP) 체험존. (사진제공=LG전자)

씽큐 방탈출 카페는 아파트, 원룸, 시골집, 신혼집 등의 테마공간으로 구성된다.

고객은 각 테마공간에서 LG 씽큐 앱을 활용해 다양한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제어하거나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숨겨진 단서를 획득하고, 이 단서를 통해 주어진 미션을 제한된 시간 안에 완료하면 된다.

LG전자는 방탈출 카페 참여 고객에게 ‘씽큐 팔찌’를 증정한다. 이 팔찌는 폐가전에서 추출한 재생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만들었다.

이 밖에도 LG전자는 자원 순환 활동, 에너지모니터링, UP가전 센터 등 친환경과 맞닿아 있는 LG 씽큐 앱의 기능을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했다. 또 일상비일상의 틈을 방문한 전 고객을 대상으로 층별 공간을 활용한 씽큐 방탈출 카페 인트로 미션도 진행한다.

장진혁 LG전자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션그룹장 전무는 “LG 씽큐 앱의 초연결ㆍ친환경 고객경험을 앞세워 GenZ를 포함한 많은 고객과 적극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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