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반토막난 개미들 주식계좌...원금회복의 길을 찾아서

개인들의 든든한 힘이 되어 기관과 세력, 외인을 이기는 소문이 급속도로 전파되고있다

`주식인-주식,펀드,증권,재테크 맛있게 먹는방법`-http://cafe.daum.net/s.t.o.c.k.

08년도의 막대한 손실을 입은 개인들은 올 2월에 들어서 다시한번 쓰디쓴 고배를 마셔야 했다.

3월장세에 들어서 그나마 주식시장이 턴을 하며 상승으로 힘을 내고 있지만 여전히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이다.

과연 09년도에도 개인투자자들은 주식시장에서 또 돈을 잃어야 하는 것일까?

정녕 원금을 회복하는 방법이 없을까?

개인들은 기관과 외인투자자들 틈바구니에서 늘 희생되어야 하는 것일까?

이러한 물음에 당당히 NO! 그렇지 않다! 라고 말하는 주식분야 최고의 재야고수가 있다.

2월 하락장속에서도 빛나는 수익종목을 발굴함으로써 개인들의 든든한 힘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A&T 플러스 투자자문사 소속 김용재 애널리스트총괄팀장 `필명 차트신공` 이다.

8천개가 넘는 주식관련카페들중 카페생성 2달만에 회원수가 폭주하여 1만명을 달성하고 연일 각종언론에 소개되어 유례없는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이곳의 인기비결은 무엇일까?

그 해답은 카페를 통하여 매일 무료로 종목을 추천하면서 실시간 리딩을 해주고 있는 `오늘의 무료추천종목` 때문이다.

이 메뉴를 보기위해 하루에도 200명이 넘는 신규가입자들이 앞다투어 찾아오고 있다.

매일 카페를 찾아와주는 개인투자자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고 `차트신공` 본인의 주식실력을 보여주기 위하여 이와 같은 코너를 만들어 운영중인 것이다.

또한 추천종목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모아 매주 금요일과 매월 마지막주에 결산내역을 만들어 모든 회원들에게 공개하니 이 투명성과 정직성 그리고 수익률이 지금의 주식분야 최고의 재야고수 `차트신공`을 만든 것이다.

작년 12월에는 이화공영 70% 중앙디자인 43% 수익달성, 지난 1월과 2월에는 유비케어 68%, 인터파크 34%, 쿠스코엘비이 100% 라는 수익을 달성하였으며, 또한 3월에는 일진전기(103590), 동우(088910), HS바이오팜(053950) 등 기라성 같은 종목들을 무료로 추천하였다.

저 모든 종목들이 바로 무료추천종목에서 추천하였던 종목이라니 역시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따로없다.

주식인카페(http://cafe.daum.net/s.t.o.c.k.)의 총괄매니저이자 애널리스트 팀장인 `차트신공`은 말한다.

`올해 주식시장은 바로 돈을 벌 수 있는 절호의 장이 될 것입니다.

지난 2월에도 주식시장이 연일하락장이 연출되었지만 전 그때 강력매수를 권했습니다.

바로 지금이 주식을 싸게 살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거든요. 문제는 타이밍입니다.

주식은 시세를 사는게 아니라 때를 사야하기 때문이죠.`

`올해 증시를 바라볼 때 코스피 시장보다는 코스닥 시장으로 관심을 많이 가져볼만 합니다.

현재 코스닥 쪽에는 향후 시장을 이끌 수 있는 테마관련주 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효성(004840)은 이평선을 따라 지속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보성파워텍(006910) 또한 테마의 한종목으로 관심을 가져봐야 합니다.

원자력 관련주인 HRS(036640) 또한 이제서야 수급이 몰리고 있는 종목으로 보아야 하고 모건코리아(019990) 도 관련주로서 지켜봐야 합니다.

이처럼 테마관련주들이 있는 코스닥시장의 상승이 예견됩니다.`

오늘도 A&T플러스 투자자문사 주식인카페에는 수많은 방문자가 찾아오고 있다.

이 수많은 투자자들에게 힘이되기위해 김용재 애널리스트(`차트신공`)는 종목을 찾고 또 찾는 중이다

그는 마지막으로 카페내에 직접만들어 올리는 `비법 매일 4% 동영상` 은 꼭 한번쯤은 볼 것을 권했다.

지금도 방황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올바른 투자법을 알려주고 실전주식 노하우를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그의 마음이 언제까지 변치 않으리라 기대하며 지금 그 자리에서 더 발전하여 이땅의 개인투자자들에게 힘이되고 등대가 되어주는 진정한 주식의 영웅으로 자리잡게 되기를 원하는것이 회원들의 마음이다.

추후 이러한 주식인카페(http://cafe.daum.net/s.t.o.c.k.)와 `차트신공`이 얼마나 더 재야고수로서 명성과

실력을 쌓아갈지 사뭇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