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SBI저축은행, 하우스푸어 등 취약·연체차주 재기 지원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2-09-0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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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7일 캠코양재타워에서 SBI저축은행과 하우스푸어 등 취약·연체차주의 성공적 재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SBI저축은행 주택 담보대출에 연체가 발생하는 경우 해당 채권을 전담 인수해 연체차주에게 채무조정, 주택매각 후 임차거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캠코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금리·고물가 등 최근 악화된 경제 환경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취약·연체차주의 주거 안정과 신속한 정상 경제활동 복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자체 채무자를 대상으로 한 채무 상환유예와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를 통한 금융회사 연체채권 매입을 올해 12월말까지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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