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SU, 독일 사브첸코-졸코비 조, 페어 2연패

입력 2009-03-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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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캘리포니아주 엘에이 스테이플스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페어 프리스케이팅에서 25일(현지시간) 우승한 독일의 알리오나 사브첸코-로빈 졸코비 조(가운데)가 시상대에서 손을 흔들며 다른 수상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총점 203.48점으로 자신들의 종전 최고기록(202.86점)을 갱신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중국 페어의 자존심 장단-장하오 조(왼쪽)는 186.52점으로 2위를 차지 2년 연속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를 차지했던 유코 가바구티-알렉산데르 스미르노프(러시아) 조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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