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 장보고홀에서 열린 '수출중소기업육성 500-500 프로젝트 발대식'에서 홍석우 중소기업청장(왼쪽 다섯번째)과 업체 관계자 등 참석자들이 수출중소기업 비전 및 500프로젝트 출범을 알리는 터치버튼을 누르고 있다.
이날 출범한 프로젝트는 성장잠재력을 지닌 500개 수출초기기업을 5년 안에 500만불 이상 수출하는 수출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담 멘토를 지정, 단계별로 집중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뉴시스>
25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 장보고홀에서 열린 '수출중소기업육성 500-500 프로젝트 발대식'에서 홍석우 중소기업청장(왼쪽 다섯번째)과 업체 관계자 등 참석자들이 수출중소기업 비전 및 500프로젝트 출범을 알리는 터치버튼을 누르고 있다.
이날 출범한 프로젝트는 성장잠재력을 지닌 500개 수출초기기업을 5년 안에 500만불 이상 수출하는 수출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담 멘토를 지정, 단계별로 집중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