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아 식음료업계 훈훈한 행보…협력사 거래 대금 조기 지급 줄이어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미리 장을 보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연합뉴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식품업체들이 협력사에 거래 대금 조기 지급에 나섰다.

애경산업은 추석 명절을 맞아 6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13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코로나19의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금리, 물가, 환율, 유가 등의 동반 상승 영향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고자 거래 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CJ제일제당 계열사 5곳이 3800여개의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정상 지급일보다 평균 1개월 앞당겨 결제대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CJ제일제당이 약 1700억 원, CJ대한통운 약 700억 원, CJ ENM(엔터부문+커머스부문)이 325억 원, CJ올리브네트웍스가 165억 원, CJ프레시웨이가 100억 원을 각각 선지급한다.

전날에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9개 계열사가 원부자재, 용기, 제품 등을 공급하는 450여 개 협력사에 580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열흘 가량 앞당겨 순차적으로 지급하기로 했고, 오뚜기도 하도급대금 120억 원을 정상 지급일 보다 평균 50여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지급 대상은 OEM사, 원료업체, 포장업체 등 45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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