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주요 아시아증시가 하락세로 마감한 가운데 홍콩증시도 하락했다.
최근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매물과 전일 미국증시 하락소식에 대한 경계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홍콩증시 벤치마크인 항셍지수는 전일보다 288.23포인트(-2.07%) 내린 1만3622.11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본토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보다 96.30포인트(-1.19%%) 하락한 7966.99로 마감했다.
25일 주요 아시아증시가 하락세로 마감한 가운데 홍콩증시도 하락했다.
최근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매물과 전일 미국증시 하락소식에 대한 경계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홍콩증시 벤치마크인 항셍지수는 전일보다 288.23포인트(-2.07%) 내린 1만3622.11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본토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보다 96.30포인트(-1.19%%) 하락한 7966.99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