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이 도시지역 실직자를 일손이 필요한 농촌지역 영농현장과 연결해 취업시키는 ‘농촌일자리 창출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25일 오전 경기 수원역에서 표영범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이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재단은 도시실직자 농촌취업 100명을 목표로 오는 4월 1일부터 농업근로희망자 및 구인농업단체를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모집한다. <뉴시스>
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이 도시지역 실직자를 일손이 필요한 농촌지역 영농현장과 연결해 취업시키는 ‘농촌일자리 창출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25일 오전 경기 수원역에서 표영범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이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재단은 도시실직자 농촌취업 100명을 목표로 오는 4월 1일부터 농업근로희망자 및 구인농업단체를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모집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