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자연씨(30) 전 매니저 유장호 호야스포테인먼트 대표가 25일 오후 경기 성남분당경찰서에서 2차 조사를 받기 위해 출두하고 있다.
유씨는 " 고인과 관련된 경찰 조사나 소환에 한번도 불응한적이 없습니다. 경찰조사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라고 말한뒤 30여초 만에 1층 진술녹화실로 향했다. <뉴시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돈버는퀴즈 캐시워크 정답 공개…13일 퀴즈 정답은?
-
- 2.
- '이혼숙려캠프' 투견 부부, 재산분할 놓고 대립…"대출 받아서라도 돈 줘"
-
- 3.
- '충격의 역전패' T1, 롤드컵 선발전서 좌초 위기…내일(14일) 최종전 상대는?
-
- 4.
- 주목받는 ‘siRNA’ 치료제…K바이오도 개발 속도
-
- 5.
- 한글 적힌 화장품 빼곡...로마 리나센테 백화점서 확인한 'K뷰티 저력’ [가보니]
-
- 6.
- 이마트, 아이폰 16 시리즈 사전예약 개시
-
- 7.
- 단독 실손청구 전산화 구축비 분담률 손보 75 생보 25 가닥
-
- 8.
- [특징주] 비씨엔씨, SK하이닉스 HBM용 부품에 ‘B4C’ 도입...포커스링 ‘CD9’ 개발완료 부각
-
- 9.
- "삼성중공업 2026년 영업익 1.3조 예상…올해 수주목표 초과달성 가능"
-
- 10.
- [오늘의 증시일정] 뉴지랩파마·티플랙스·삼부토건 등
뉴스발전소
![[정치대학] 한동훈, 대권가도 '먹구름'…이재명 지지율 역전할 한 방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7726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