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핫이슈] 멕시코 가수 K팝 표절 의혹·생일 초대 못 받아 흉기 휘둘러·핀란드 총리 파티

입력 2022-08-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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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리스 ‘엘리트들’로 익숙한 그 가수”

멕시코 여가수, K팝 표절 의혹

▲(뉴시스/AP)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엘리트들’ 등에 출연한 멕시코 가수 다나 파올라의 신곡이 K팝 그룹 원어스의 곡과 비슷하다는 표절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12일 다나 파올라는 신곡 ‘XT4S1S’를 발표했습니다. 이 곡과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25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올렸습니다.

그러나 최근 XT4S1S의 도입부가 한국 그룹 원어스의 ‘발키리’와 유사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두 곡을 비교하는 영상은 틱톡 조회 수 8000만 뷰에 달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표절 논란에 누리꾼들은 갑론을박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다나 파올라 측에서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는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나 파올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엘리트들’에 루크레시아 역으로 출연해 해외에도 얼굴을 알린 바 있습니다.

“왜 나 빼고 생일 파티해”

생일 초대 못 받자 흉기 휘두른 50세

▲(게티이미지뱅크)
생일 모임에 초대하지 않았다며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르다 참석자를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8일 서울성북경찰서에 따르면 체포된 A 씨는 지난 14일 오후 10시경 성북구의 한 주점에서 생일 축하 자리를 하고 있던 동네 지인들을 찾아가 한 참석자에게 흉기로 중상을 입힌 혐의(살인미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다음날 오전 7시께 주점 인근에서 체포됐다고 합니다.

범행 당시 A 씨는 자신을 초대하지 않은 이유를 따지다 이를 말리던 피해자를 찌르고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구속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신나게 놀았길래”

30대 최연소 핀란드 총리 파티 영상 유출에 마약 복용 의혹까지

▲(뉴시스/AP)
핀란드 총리인 산나 마린 총리가 파티 영상 유출로 논란을 빚으며 마약 복용 의혹에도 휘말렸습니다.

18일 핀란드 방송 YLE에 따르면 현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는 마린 총리가 핀란드 가수, 방송인 등 유명인사와 여당 의원 등 약 20명과 함께 한 파티 영상이 공유됐습니다.

영상에는 마린 총리가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는 등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이 영상이 유출되며 여야 모두 마린 총리에게 마약검사를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영상에서 핀란드어로 ‘코카인’을 뜻하는 말이 들리기도 했다는 보도가 나와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입니다.

논란이 커지자 마린 총리는 “몇 주 전 파티를 했는데 술을 마셨을 뿐 마약 복용을 하지 않았고, 관련해서 본 것도 없다”며 “떠들썩하게 춤을 추고 노래하고 즐겼지만, 이는 완전히 합법적인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또래들이 그러듯 친구들과 여가를 즐긴 것뿐”이라며 “총리라고 해서 다른 사람이 되지 않으려고 한다. 이것이 받아들여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2019년 34세의 나이로 핀란드 제1당인 사회민주당 당 대표로 선출된 마린 총리는 당시 세계 최연소 현역 총리가 됐습니다.

그러나 유흥에 빠져 국정을 소홀히 한다는 비판을 꾸준히 받아왔습니다. 지난해 12월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외무부 장관과 밀접접촉을 한 뒤에도 업무용 전화를 집에 둔 채 친구들과 클럽에서 시간을 보낸 사실이 밝혀져 공식 사과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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