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18일 서울 성산동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올해 첫 수확한 햅쌀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같은 기간 강진 햇보리쌀(2.5kg)과 제주 찰기장(500g)도 각각 9990원에 1+1 제공하며, ‘농협프리미엄 강화섬쌀’은 1만9900원(10kg/2021년산)에 선보인다. ‘쌀의 날’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쌀 소비 촉진을 위해 2015년 제정한 기념일로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같은 기간 강진 햇보리쌀(2.5kg)과 제주 찰기장(500g)도 각각 9990원에 1+1 제공하며, ‘농협프리미엄 강화섬쌀’은 1만9900원(10kg/2021년산)에 선보인다. ‘쌀의 날’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쌀 소비 촉진을 위해 2015년 제정한 기념일로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