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데뷔 24년만에 첫 유닛 결성…멤버는 이민우·김동완·전진 “올겨울 컴백”

입력 2022-08-1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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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첫 유닛 ‘WDJ’. (출처=라이브웍스컴퍼니 유튜브 채널.)

최장수 그룹 ‘신화’가 데뷔 24년 만에 첫 유닛을 결성한다.

17일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이민우, 김동완, 전진으로 구성된 유닛 그룹이 오는 올겨울 활동한다”라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유닛 결성 소식과 함께 이날 정오 공식 SNS에는 유닛과 관련한 티저영상도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영상에는 이민우, 김동완, 전진의 알파벳을 딴 ‘W’, ‘D’, ‘J’를 중심으로 멤버별 무대 퍼포먼스가 펼쳐져 기대를 더 했다.

‘WDJ’는 신화가 탄생한 지 24년 만에 결성된 첫 유닛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일회성 조합이 아닌 신화 내 공식 유닛 활동이라는 점에서 팬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속사는 “신화의 첫 유닛 활동인 만큼 새로운 매력과 고퀄리티의 음악으로 팬들을 만나기 위해 준비에 매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화는 1998년 데뷔해 현재까지도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이다. 현재 이민우, 김동완, 전진을 비롯해 신혜성은 라이브웍스컴퍼니에 소속되어 있으며 앤디와 에릭은 앤디가 설립한 티오피 미디어에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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