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직원들이 추석 프리미엄 갈치·참굴비 세트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올 추석 선물세트 판매기간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식품관과 온라인몰에서 '프리미엄 갈치·참굴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판매 기간동안 '현대명품 참굴비 10마리 매(秀)세트(350만 원, 35cm 이상)'와 국내산 참조기에 천일염을 사용한 '현대 영광 참굴비 10마리 매(梅) 세트(71만 원, 25cm 이상)', '현대 영광 참굴비 10마리 난(蘭) 세트(58만 원, 24cm 이상)', '현대 영광 참굴비 10마리 죽(竹) 세트(30만 원, 22cm 이상)' 등을 판매한다. 또한 '현대명품 특대갈치 (65만 원, 5.6kg)'와 '제주 명품 갈치 (38만5000원, 2.8kg)' 등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