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심 폭포 속으로

입력 2009-03-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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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옆 남부순환도로 아쿠아아트육교에 설치된 워터스크린이 본격 가동 물줄기를 분출하며 힘차게 새봄을 열고 있다.

도심속 폭포가 흐르는 예술육교는 10월달까지 오전 7시부터 밤 9시까지 하루 2시간씩 3회 가동되며 밤에는 영상워터쇼도 펼쳐 진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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