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50억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최대주주 변경

야호는 23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강영원씨를 대상으로 49억99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070원으로 총 467만2897주의 신주가 발행되며 납입일을 기준으로 최대주주가 유원기씨에서 강영원씨로 변경된다.

납입일은 23일,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4월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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