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한 째즈 클럽에서 이탈리아 출신의 재즈 피아니스트 지오바니 미라바시가 이끄는 트리오가 멋진 공연을 연주하고 있다.
두 번째 내한공연을 갖는 지오바니 미라바시 트리오는 재즈 피아니스트 미라바시, 레온 파커(드럼), 지안루카 렌치(베이스)로 구성된 3인조다. <뉴시스>
21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한 째즈 클럽에서 이탈리아 출신의 재즈 피아니스트 지오바니 미라바시가 이끄는 트리오가 멋진 공연을 연주하고 있다.
두 번째 내한공연을 갖는 지오바니 미라바시 트리오는 재즈 피아니스트 미라바시, 레온 파커(드럼), 지안루카 렌치(베이스)로 구성된 3인조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