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는 로케트전기 해고노동자 고공농성 11일째를 맞아 21일 오후 조합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고공농성장 앞에서 '로케트전기 규탄, 해고자 전원 복직 노동자 결의대회'를 열고, 조합원 전원 복직과 성실교섭을 촉구했다.
한편, 로케트전기 해고노동자 2명은 지난 11일 옛 도청 앞 20m 높이의 CC-TV 철탑에 올라가 복직 약속 이행을 요구하는 무기한 농성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는 로케트전기 해고노동자 고공농성 11일째를 맞아 21일 오후 조합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고공농성장 앞에서 '로케트전기 규탄, 해고자 전원 복직 노동자 결의대회'를 열고, 조합원 전원 복직과 성실교섭을 촉구했다.
한편, 로케트전기 해고노동자 2명은 지난 11일 옛 도청 앞 20m 높이의 CC-TV 철탑에 올라가 복직 약속 이행을 요구하는 무기한 농성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