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9일 2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콘퍼런스콜에서 VS(전장) 사업과 관련해 “당사는 상반기에 총 8조 원 규모의 신규 프로젝트 투자로 현재 60조 원 중반대의 수주 잔고를 보유하고 있다”며 “제품별 비중은 인포테인먼트 제품이 잔고 수준의 60% 수준이며, 전기차 부품과 차량용 램프가 각각 2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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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9일 2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콘퍼런스콜에서 VS(전장) 사업과 관련해 “당사는 상반기에 총 8조 원 규모의 신규 프로젝트 투자로 현재 60조 원 중반대의 수주 잔고를 보유하고 있다”며 “제품별 비중은 인포테인먼트 제품이 잔고 수준의 60% 수준이며, 전기차 부품과 차량용 램프가 각각 2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