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일하는 의료진들

(조현욱 기자 gusdnr8863@)
서울시 낮 최고기온이 32°까지 오르며 폭염이 이어진 27일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시민들의 코로나19 검사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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