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건물에서 자유로운 포즈 취하는 관람객들

입력 2022-07-2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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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설치 예술가 레안드로 에를리치의 '바티망' 전시가 열린 27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복합문화공간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체험하고 있다. 프랑스어로 '건물'을 뜻하는 바티망은 실제 건물의 형태로 제작된 파사드와 초대형 거울로 구성된 관람객 체험형 작품이다. '바티망' 전시는 한·아르헨티나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오는 29일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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