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2022년 2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2022년 6월 말 기준 310조 원의 수주 잔고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거래선과 신규 프로젝트에 대해 수주 및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라면서 “이를 토대로 매 분기 수주 잔고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2022년 2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2022년 6월 말 기준 310조 원의 수주 잔고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거래선과 신규 프로젝트에 대해 수주 및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라면서 “이를 토대로 매 분기 수주 잔고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