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정부세종청사 기재부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재의 유가 흐름과 여러 상황을 보면 9월 말 또는 늦어도 10월 정도가 물가 정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정부는 밥상 물가와 장바구니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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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정부세종청사 기재부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재의 유가 흐름과 여러 상황을 보면 9월 말 또는 늦어도 10월 정도가 물가 정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정부는 밥상 물가와 장바구니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